⚠️ 공용 PC나 공용 브라우저를 사용 중이라면 기록이 다른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개인 기기 사용을 권장하며, 공용 환경에서 사용 후에는 패턴 탭 하단 "전체 기록 삭제"로 데이터를 지워주세요.
마음일지는 정신과 병동에서 15년째 일하는 간호사가 만든 CBT 일기입니다. 오래 일하며 알게 된 게 하나 있습니다 — 마음이 무너지는 방식은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 자존감이 낮아져 있을 때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인지왜곡이 발동해서, '나는 안 되는 사람이야' 같은 부정적인 자동사고가 먼저 튀어나옵니다. 병원을 찾는 분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환자를 돌보는 후배 간호사들에게서도, 저 자신에게서도 같은 패턴을 봤습니다. 그래서 누구든 혼자서 자기 생각을 돌아보고 그 고리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이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힘든 순간의 상황과 감정, 떠오른 생각을 단계별로 적다 보면, 감정에 휩쓸리는 대신 생각을 한 발 떨어져 바라보는 연습이 됩니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하고, 매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감정이 크게 출렁였던 날에만 써도 효과가 있습니다.
경험한 사건과 감정, 떠오른 생각을 분리해 적으며 자신의 반응을 돌아보는 기록 도구입니다.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지금 느낀 점을 자신의 말로 적어 보세요. 기록을 공유하거나 내보낼 때에는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 도구는 교육·학습·기록을 돕는 참고용 자료입니다. 의료인의 사정·진단·치료·처방이나 기관의 업무 절차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실제 업무에는 소속 기관의 지침과 담당 전문가의 판단을 우선하세요.
실명·주민등록번호·연락처 등 환자나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입력하지 마세요. 즉각적인 안전 위험이 있으면 도구 사용보다 안전 확보와 긴급 도움 요청을 먼저 하세요.